4DX 로 안보면 후회할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4DX 로 안보면 후회할 명작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

요즘 소설이나 만화를 봐도 VR 가상현실에 관한 내용을 많이 다루곤 한다. 이 영화 또한 소설가 어니스트 클레인이 쓴 동명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VR 게임 가상현실에 관한 내용이다.

여러 한줄 후기들을 살펴보면 '재미있었다'는 사람도 있고, 다소 '유치하다' 는 사람도 있다. 스토리 부분은 워낙 우리가 뻔히 알만한 내용에 크게 벗어 나지 않으므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다만 영화의 내용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선 4D 로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뻔한 스토리를 4DX 를 통해 집중과 몰입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마 별로 재미없었다고 평하는 분들의 대다수는 2D 로 봐서 그럴거라는 개인적인 추측이다. 나 또한 2D 로 봤으면 실망했을지도..


가상현실 게임 세계 '오아시스' 에서는 게임 내 돈 코인을 모으기 위해 몹이 끊임없이 나오는 '둠' 에서 막무가내로 사냥을 하기도 하고, 레이싱을 하기도 하며 사랑, 결혼, 연애, 그리고 카지노 등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 캐릭터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커스텀이 가능하기때문에 이 영화에선 우리가 어린시절 보아왔던 간달프와 조커, 배트맨, 할리퀸, 처키 그리고 오버워치의 트레이서 등등 눈에 익은 캐릭터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다.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는 IOI, 그에 대항하는 반군의 대립.

 전체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가상현실 게임세계 '오아시스' 는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모든 사람들은 실제 현실보다 가상현실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점차 더욱 늘어나고 밥먹는 것과 용변을 보는 일 외엔 모두 그 안에서 해결한다.
 시간이 흘러 오아시스의 개발자는 죽고, 마지막 유언으로 자신이 숨겨놓은 이스터에그를 찾아 세가지 열쇠를 찾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모든 경영권을 물려주기로 약속을 한다. 모든 유저들은 그 이스터에그를 찾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그것만을 위한 기업 IOI 가 생겨나는 등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다.

 주인공은 이스터에그 중 1개를 최초로 획득하게 되고 IOI 는 그의 목숨을 노린다. 그는 IOI 에 대항하는 반군과 함께 마지막 이스터 에그를 찾기 위한 모험을 한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그렇고, 이 영화에선 아바타와 우주전쟁, 반지의 제왕 등 여러 영화를 갈아 넣은 듯한 느낌 또한 받았다.

암튼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영화는 4D로 보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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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다 내 그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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