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워치R 을 벗기다 (feat 사포)

G워치R 을 벗기다 (feat 사포)

한 3~4년전 쯤 구매했던 G워치R 입니다.  구매당시엔 지금처럼 스마트워치가 많이 출시되지않아서 약간 레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

사진엔 필터를 좀 적용했어요.

요 G워치R 테마를 어떻게 변경할까 고민을 하다가 발견하게 된 것이 <사포로 벗겨내서 메탈로 만든다> 입니다. 그래서 우선 사포를 마련했습니다.

 크기는 100, 400, 800 방.
사포의 숫자가 크면 클 수록 고운 입자를 가지고 있고 작을 수록 거친거에요.

우선 가장 굵은 100방 짜리 사포로 열심히 긁어댔습니다. 한번 착! 손을 대는 순간 "아 괜히 시작했다" 싶더라구요. 주변 사람들도 뭐라뭐라합니다. 왜 멀쩡한걸 버릴려고 하냐고.... -_-

하지만 묵묵하게 긁어댑니다.
100방 이후엔 400방. 그리고 800방 순으로 점점 기스를 줄여나가게 되어요..

금속 타는 냄새가 많이 납니다.. (실제로 타는건 아니지만 냄새가 그래요..) 지금은 많이 기스가 줄어서 멀리서 보면 많이 괜찮아 보이네요.

넵. 기스를 숨기기위해 약간의 필터를 적용했습니다 ㅋㅋㅋ

시계줄만 메탈로 바꾸면 더 이뻐질거같은데 지금도 충분히 맘에 드네요. 약간은 빈티지틱한게..
집에 있는 메탈시계보다 요걸 더 많이 차고 다녀요 인제는..


그럼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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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다 내 그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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