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10대 소녀의 범죄 - 동춘동 살인사건

엽기적인 10대 소녀의 범죄 - 동춘동 살인사건

 

 

 최근 인천 동춘동에서 믿겨지지 않는 엽기적인 범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17살 소녀가 8살 밖에 되지 않은 동네 꼬마 여자 아이를 유괴하여 살해하고 시신을 끔찍하게 훼손한 사건으로 국내 사건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이 사건이 잔혹하고 끔찍해서 이 사건을 10대 소녀가 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전 국민이 충격에 빠진 사건입니다.

 

 얼마전까지 뉴스에서 대대적으로 보도가 됐었기 때문에 아마 모르시는 분은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범죄가 얼마나 잔혹하고 치밀했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엽기적인 살인사건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0대 소녀 A양이 자신의 동네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8살 B양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15층으로 B양을 유인해 데리고 간다. 사건이 치밀하게 계획 된 범죄라고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CCTV 를 의식하여 사건이 밝혀질 경우 본인이 용의자로 지목 될 것을 우려해 본인의 집 15층이 아닌 13층에서 내려서 2개층을 걸어 올라간다는 점이다.

 

 

 

 

 15층 본인의 집에 도착한 A양은 B양을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끔찍하게 훼손하게 된다. 그 이유는 자신의 최종 목적지인 아파트 옥상 물탱크에 숨기기 위해서였다 라고 알려졌으나 사실은 물탱크 안에서 발견 된 것이 아니라 시신은 난도질을 하고 장기는 음식물통에 버리는 식으로 유기했다고 밝혀졌다.

 A양은 결국 이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생활을 했지만 B양 부모의 실종신고를 통한 경찰 수색으로 결국 붙잡히게 된다. 처음 붙잡혔을 당시에는 "꿈인줄 알았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라고 말하며 본인의 정신병, 즉 조현병 환자임을 밝혔다. 그러나 최근 경찰 조사에서 본인의 형량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고양이를 괴롭혀 화가났다" 라고 번복하며 이 범죄가 치밀한 계획 범죄가 아닌 단순 우발 범죄였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고양이를 괴롭혀 화가 났다는 것은 피의자가 횡설수설하면서 이야기하는 신빙성이 높지 않은 여러 진술 중 하나"라며 "계획적인 범행인 여러 정황증거로 볼 때 고의성을 부인하기 위한 주장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병

 

 그렇다면 A양이 앓고 있다는 정신병인 조현병이 어떤 범죄인지 알아보자, 이 정신병은 '현악기의 줄을 고르다' 라는 뜻으로 뇌의 신경구조 이상으로 마치 현악기가 제대로 조율되지 않은 것처럼 혼란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이 병은 처음 인류가 생겨날때부터 있었던 병으로 알려져있고 환청,환시 등을 겪으며 제대로 된 사고를 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원시 사회에서 부터 이 병에 걸린 환자는 사회에서 격리되며 평생동안을 감금되어 지내야 했다고 한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치매, 간질 등과 비슷한 종류의 정신병으로 취급된다. 그러나 이 병은 조기에 잘 치료하면 완치 할 수 있는 병으로 알려져있으며 영화 <셔터아일랜드> 에 나오는 '디카프리오'가 앓고 있는 병이기도 하다.

 

 

 

소시오패스

 

 그러나 A양은 범행 하루전날에도 조현병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NS 나 인터넷을 통해 주변인들의 제보가 이어지면서 A양은 조현병도 있지만 소시오패스 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어린 아이를 살해 후 치밀하게 시신을 훼손하며 순차적으로 유기한 점과, 어린시절 A양이 고양이를 학대하고 해부하기도 했으며 평소 식사를 하면서도 해부관련 책을 보았다. 라는 등의 익명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학창시절 지각을 하여 선생님께 혼난 이유로 자살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고 한다.

 

 

 

 

 

처벌은?

 

 현재 청소년법상 성인이 되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 최대 15년까지의 형량을 받을수가 있다. 무기징역이나 사형은 받지 못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보호되어야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렇게 시대를 뛰어넘는 강력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을 청소년으로 인정해줘야할까?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가족을 위해서라도 강력하게 처벌해주길 바라고 더는 이러한 유사범죄가 나오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점점 엽기적인 범죄가 많아지는 사회에서 과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다시한번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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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다 내 그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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