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생산지 구분해서 사는 방법

 

 최근 개나 고양이등의 가축에게는 사용할 수 있으나 닭에게는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가 닭에게 사용되어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 때문에 엄청 올라갔었던 달걀 가격이 요즘 다시 내려온다 싶었더니, 또다시 올라가게 생겼네요. 현재는 일시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고 하니 앞으로 달걀을 사용하는 산업들이 어떻게 대응할지 큰 문제입니다

 

 8월15일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살충제 성분, 또는 기준치를 초과한 살충제 성분이 나온 달걀이  발견된 생산지는 다음의 2곳입니다.

1.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피프노닐(살충제) 검출
2. 경기도 광주시 소재: 비펜트린 기준치 초과

 

 

 

 

달걀에는 그 고유 번호가 위 이미지처럼 적혀있습니다.

모든 달걀에 저런 형식으로 코드가 적혀 있는건 아니고, 생산지 번호와 지역 등이 한글로 써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지금 냉장고로 가셔서 08 로 써있는 달걀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만약 있다면 폐기 하셔야될 것 같구요.

다른 지역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섭취를 참으시는게 이로울 것 같습니다.

 

 

피프로닐을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간 등 신체 장기에 큰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어린 아이나 노약자에겐 특히 위험할 테고, 어른들 조차도 안전하지 못한겁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계란 생산자 시·도 고유번호

생산지
고유번호
서울특별시
01
부산광역시
02
대구광역시
03
인천광역시
04
광주광역시
05
대전광역시
06
울산광역시
07
경기도
08
강원도
09
충청북도
10
충청남도
11
전라북도
12
전라남도
13
경상북도
14
경상남도
15
제주특별자치도
16
세종특별자치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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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다 내 그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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